귀여운데 괜찮겠어요?😉

최근 들어 귀여운 캐릭터들이 쏟아지고 있잖아요?

왠지 소장욕구를 불러 일으키고, 지름신이 강림할 것 같은.🤔

사람들의 심리가 보편적으로 '귀여운' 것에 약해지는 것 같아요!

일종의 모성본능 같은 심리일까요??

 

이러한 심리를 간파했는지, 유통업계들이 각자의 IP를 보유하는 트렌드 있다고 해요.

실제로 롯데홈쇼핑 '밸리곰', 현대백화점 '흰디', 그리고 신세계 '푸빌라' 등이 있죠..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위 3곳의 유통회사 이름를 모를리 없죠~

이들이 요즘에 각자의 IP들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어요~

 

'밸리곰'을 좀 더 들여다보면 유튜브 구독자 60만 명이 넘고,
틱톡은 구독자가 71만 명 정도 된다고 해요.

또한 롯데홈쇼핑에 따르면 밸리곰 누적 IP 사업 매출이

200억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2018년 사내벤처 공모전 아이디어로 태어난 밸리곰이
앞으로도 어떻게 커갈지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