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의 사전적 의미는 '특정한 행동 양식이나 사상 따위가 일시적으로
많은 사람의 추정을 받아서 널리 퍼짐'으로 정의 됩니다.
주요 키워드를 뽑아보면 '행동', '일시적', '많은 사람'으로 대표되는데요.
예를 들어볼까요?
2020년 1월에 출시된 지코의 '아무 노래'
포인트 안무를 짧게 편집해서 SNS플랫폼에 노출되었습니다.
신나는 리듬과 따라하기 쉬운 안무에 매료되어 국내/외 많은 이들에게 퍼져 나가는데요.
이러한 것이 유행에 좋은 사례 아닐까 합니다.
마케터로서 이러한 것을 빨리 알았다면, 제품이나 서비스를
은근슬쩍 끼워서 홍보했다면 어떤 결과가 나왔을까요?
미디어가 발달된 요즘은 아주 작은 변화와 행동 양식을 관찰만해도
많은 비용에 광고보다도 훌륭한 파급력으로 퍼져나갑니다.
마케터가 유행에 익숙해져야 하는 이유인거죠.
반복적인 업무보다 크레이터가 가득한 업무, 수동적인 사고보단 능동적인 변화가 너무도 필요합니다.
변화에 두려워하면 마케팅은 멀어집니다.
알리바바의 혁신을 이끈 한 문장을 소개합니다.
"거절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린 최고가 아니니까요."
마케티의 미드저니 프롬포트 추천
New media, SNS --ar 4:3 --v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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