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터들 사이에서 소비자가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는 과정을
'구매 여정'이라고 부른다고 해요.
혹시 여러분들 '혼여' 해보셨나요?
해보셨다면 어디로 가셨나요?
설렘과 두근거림도 있지만, 혼자이기에 외롭지는 않았나요?
고독하진 않아도, 쪼~~끔은 심심한 기분도 있겠죠?
오늘 이야기 할 주제가 여행에 관한 것은 하려는 것은 아니고요.
여행은 다른 말로 여정이라고도 하잖아요?
'인지' 👉 '고려' 👉 '전환' 👉 '충성' 의 4단계를 [고객 구매 여정]이라고 부르고,
그 여정 사이사이에 말을 거는 행위(마케팅)를 이른바, 풀퍼널(Full-Funnel) 마케팅'이라 불러요.
Funnel 은 '깔대기'란 단어인데, 깔대기는 커다란 입구에서 점차 줄어 들잖아요?
그 여정속에서 이탈하는 고객도 있고, 끝까지 통과해서 충성고객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무튼 요즘에 각 단계에서 마케팅 메세지 노출을 통해 전환율을 높이는 마케팅이 늘고 있다고 해요.
여러분들도 마케팅을 진행할 때 구매 여정을 생각해보며
어떤 포인트에서 마케팅 메세지를 노출해야 할 지 고민해보는 건 어떨까요?🤔
마케티의 미드저니 프롬포트 추천
a gleaming gold funnel, pixar --ar 4:3 --v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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