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을 강타했던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이 시즌3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콘텐츠만큼이나 시선을 끄는 건,
바로 유통업계의 ‘오겜 마케팅’ 전쟁이에요 🎯
그런데 말입니다…
시즌2에 이어 시즌3 역시 ‘평가가 엇갈리는 상황’.
그럼에도 불구하고 업계는 여전히 ‘오징어게임’이라는
글로벌 IP의 힘을 믿고 있습니다. 왜일까요?

🍺 하이트진로, 오겜 굿즈는 계속된다
먼저 하이트진로는 시즌2에 이어 시즌3까지
**‘테라·참이슬 오징어게임 에디션’**을 선보였어요.
- '영희 게임기'
- 테라·참이슬 전용 컬러잔
- 머리끈까지…
이번엔 굿즈도 한층 더 다양해졌어요!
그리고 이뿐만이 아니에요.
뉴욕 도미노파크에서 열린 팬 이벤트에도
단독 브랜드 파트너로 참가,
‘레몬에이슬’ 등 글로벌 제품 시음을 진행하며
해외 소비자 접점도 넓혔습니다 🌍
🛍️ GS25, 오겜 마케팅은 세 번째입니다만?
편의점 브랜드 GS25도 이번이 세 번째 컬래버에요!
- 광화문 넷플릭스 팝업 부스에서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열고, - 오징어게임 컬래버 굿즈도 줄줄이 출시 중!
예를 들어…
- ‘영희철수 렌티큘러 교통카드’
- 2m짜리 ‘줄넘기 젤리’,
- ‘달고나 쫀득쿠키’ 등
오겜의 상징적 요소들을 상품으로 재해석한 센스! 🎁
🏬 신세계백화점, 백화점 유일의 오겜 팝업
신세계백화점은 국내 백화점 중
유일하게 오징어게임 팝업스토어를 운영 중이에요.
- 1차: 강남점·센텀시티점
- 2차: 대구신세계·타임스퀘어점
이와 함께
20개 브랜드, 총 200여 품목의 오겜 굿즈도 단독 판매!
‘백화점 + 글로벌 IP’의 만남, 꽤 흥미롭지 않나요?
🤔 하지만… 모두가 뛰어들진 않았다?
아무리 오징어게임이라지만,
IP 제휴 비용만 최소 10억~30억 원,
상품 매출의 2~3%는 넷플릭스 몫이라는 점이
일부 기업들에겐 부담으로 작용했어요.
💬 실제로 시즌2 당시 협업했던 한 대형 식품사는
시즌3 협업을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해요.
“투자 대비 효과가 불분명하다”는 내부 평가도 있었겠죠.
📊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제성’은 살아있다
작품 평가야 호불호가 갈릴 수 있지만,
‘오징어게임’이라는 단어 하나만으로도 이슈 몰이는 확실합니다.
- 콘텐츠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 기준,
시즌3는 공개 직후 이틀 연속 넷플릭스 TV쇼 부문 1위!
업계 관계자들 말에 따르면,
“오징어게임의 글로벌 인지도를 활용하면
기존 브랜드도 좀 더 입체적이고 감성적으로 보여질 수 있다”고 해요.
즉, 단순 매출 효과뿐 아니라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대중적 소통 효과까지 노리는 거죠.
오징어게임은 여전히 '콘텐츠 이상의 힘'을 지닌 브랜드입니다.
그 힘을 잘 활용하느냐는 결국 기업들의 전략에 달려 있겠죠?
당신이라면, 이런 오징어게임 마케팅…
실패일까요? 아니면 기회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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