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늘의 마케티🕙

뉴진스, 1년 만에 어도어로 전원 복귀

by 마케티 2025. 11. 13.

1년간의 긴 법적 다툼이 드디어 끝이 났습니다.
K팝 대표 그룹 뉴진스(NewJeans)가 소속사 어도어(ADOR)로 전원 복귀를 선언하며,
지난해부터 이어진 논란에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 1년 만의 복귀, 법원의 판결이 결정적이었다

지난해 11월, 뉴진스 멤버들은 “어도어의 전속 계약 위반”을 이유로
계약 해지를 선언하고 독자 활동을 예고했습니다.


그러나 법원은 최근 “전속 계약은 여전히 유효하다”며
어도어의 손을 들어주었죠.

 

이에 따라 해린과 혜인은 판결 직후 가족과 상의 끝에
어도어로 복귀를 결정, 항소 포기 의사도 함께 밝혔습니다.


이어 약 2시간 뒤 민지·하니·다니엘도 “신중한 논의 끝에 복귀를 결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뉴진스 5인 전원이 1년 만에 다시 한 소속사로 모이게 된 것입니다.

 

💬 어도어 “활동 재개 전폭 지원”… 멤버들도 “진심 다하겠다”

어도어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멤버들이 원활히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습니다.

 

특히 “정규 앨범 발매 등 모든 준비를 마친 상태에서
멤버 복귀를 기다려왔다”며
향후 뉴진스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뉴진스 측도 “앞으로도 진심을 다한 음악과 무대로 찾아뵙겠다”고 전하며
팬들에게 복귀 의지를 직접 전했습니다.

 

📅 소송 경과 요약 — ‘계약 위반’ vs ‘유효 계약’

갈등의 시작은 2023년 봄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하이브가 어도어 창립자이자 뉴진스 프로듀서였던 민희진 대표를 해임하면서,
그를 따르던 멤버들이 어도어와의 계약을 문제 삼기 시작했습니다.

  • 2023.11 : 뉴진스, 전속 계약 해지 선언
  • 2023.12 : 어도어, 전속 계약 유효 확인 소송 제기
  • 2024.10 : 법원 “계약은 유효, 어도어 귀책사유 없음” 판결
  • 2024.11.12 : 뉴진스 전원, 어도어 복귀 결정

법원은 “신뢰 관계 파탄으로 보기 어렵고,
어도어의 귀책 사유를 인정할 만한 증거가 부족하다”고 판시했습니다.

또한 계약 위반 시 활동 1회당 10억 원 배상 조항이 적용될 수 있었기에,
항소보다는 복귀를 택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 뉴진스의 현재와 앞으로의 행보

뉴진스는 2022년 데뷔 이후
‘Attention’, ‘Hype Boy’, ‘Ditto’, ‘Super Shy’ 등
연달아 히트곡을 내며 K팝 신드롬을 일으켰습니다.

소속사 분쟁으로 잠시 활동이 중단됐지만,
복귀 발표와 동시에 팬들의 기대감은 다시 고조되고 있습니다.
어도어와 뉴진스의 전속 계약은 2029년 7월까지로,
이제 남은 5년간의 여정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게 된 셈입니다.

 

 

💡 정리하자면

  • 🧾 법원 판결: 어도어 전속 계약 유효
  • 👩‍🎤 뉴진스 전원 복귀: 민지·하니·다니엘·해린·혜인 모두 복귀 선언
  • ⚙️ 소속사 입장: 정규 앨범 포함 향후 활동 전폭 지원
  • 계약 기간: 2029년 7월까지 유지